[2:1] 콤보세트 쓰리썸 172/C 나나 : 160/D 다이아 환상콤비
방 문을열고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누가 뭐랄것도 없이 콤보세트 언니들
둘다 찌릿하게 들어와줍니다
우선 슬랜더 나나와 샤워장에서 씻구 간단히 서비스 받구 침대로
누가 먼저 할거 없이 위, 아래로 두명이 동시에 애무 들어오더니
저에게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데 환장하겠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69자세로 차례차례 음미
평소에 얼마나 자기 관리를 잘하는지 몸매도 이쁘고
흥분지수 끝도 없이 올라갑니다
한개뿐인 제 동생에게 두 입이 양쪽으로 핥고 물고
중간중간에 야한자세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정말 제 동생은 폭발직전 까지 갔다가 얼른 무기 착용하고
뒷치기 자세하면서 물고빨고 떡치고 이게 2:1이다라는 듯
두명의 프로페셔날한 정신에 박수를 치며 한참을 박아댓네요
번샷이라 서로 넣어 달라구 요구하는데
콤보세트 언니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자꾸 더 하려고 하는데
저는 다리가 후들거려 움직일 수 조차 없었네요
발사 후에도 시간꽉채워주려 이것저것 챙겨주며
벨울려도 내보낼 생각을 안하는데 콤보세트 언니들
서비스나 마인드 최상급이네요
2:1은 누구나 남자라면 한번쯤 꿈꾸는 건데
그 꿈을 전 겐조 여기서 이뤄보내요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