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세나]one+one 이벤트코스로 널부러졌습니다
급꼴림에 겐조로에 방문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방문이라 예약도 안하고 왔더니 역시나 대기시간이 ㅠㅠ
역시 잘되는 업장이라 예약을 하고 올껄...ㅠㅠ
실장님께서 추천으로 1+1 보기이벤트를 하라고 하시네요~~
오케이를 하고 잠시 앉아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고서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첫번째 현아와 짜릿하게~ㅎㅎㅎ
육감적인 글램 몸매에 163 키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현아 가슴 그것도 D컵의 왕가슴~~~가볍게 인사하고 탈의 시간.
역시나 몸매가 연애감...진짜 좋을 것 같은 몸매네요.
샤워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애무를 참 느낌있고 부드럽게 잘합니다.
그 큰 가슴을 요리조리 어후 느낌이 넣어보지도 못하고 쌀것같아서 중단시키고
침대로 와 현아를 눕히고 큰 가슴을 빨면서 장비 착용하고 집어넣어봅니다...
역시 떡감이...여성상위로 달리다가 정상위로 눕혀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성공~!!
현아와 그렇게 화끈한 만남을 뒤로하고 나와서 잠깐의 휴식 후
두번째 세나와의 만남...
밝은 이미지의 이쁘장한 귀욤스타일의 세나가 맞이 해 줍니다
약간 어두운 방인데도 아우라가 보이는게 그리곤 세나가 가운을 벗겨 주네요
물다이는 스타일은 하드 아니고 조금 소프트한 편
그리고 침대에 와서 서로 애무하고 합체하며
깊이 들어간 상태에서 열심히 달려 보니 둘다 뜨거워진 몸으로 침대위에 널부러져 보네요
햐~얼굴은 그렇게 안생겨가지고 다소 화끈한 연애를하는 세나
다시 세나는 본래의 모습으로 어느새 돌아갑니다
그런데 이미 열이 덜 가라앉은 듯 조금 들뜬것같네요^^
기분좋은 배웅을 받으며 나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