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쓰리썸 콤보세트 SK 두번 발사 성공합니다
오늘은 좀 특이하게 진행을 해봤습니다.2:1 플레이를 선택했네요.
아마도 평소에 하기엔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오늘은 좀 질퍽하게 놀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할 때 SK로 받고 싶다고 하니
홍시와 아우디로 진행 하는거니까 어떤 행위를 할지 상상하며 기다리라 하십니다
이거... 받고 나서 일단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환상입니다.
문이 열리면서 두 친구가 맞이 해줍니다.
탕에서 두명이 동시에 달려드는데 한명은 BJ를 한명은 제 꼭지를 빨아주네요.
한손은 홍시의 머리를 한손은 아우디의 힙을 만지면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이거 혼자 의자왕이 된 듯 한 느낌
위아래로 동시에 느끼면서 눈은 소중이 또는 움직이는 가슴을 보면서 제대로 느껴봅니다.
먼저 홍시양이 삽입을 하네요.
콘을 씌우고 하고 또 다른 친구로 하는 방식 아닌 SK 번샷 입니다.
제가 뒷치기 자세로 홍시양을 공략하고 있을 동안 아우디는 키스와 애무를 동시에 해줍니다.
한손은 홍시양의 힙을 잡아 벌리면서 박아대고
또 다른 한손은 아우디의 힙이나 가슴 허벅지를 쓸고 키스를 하거나 애무를 받습니다.
그대로 발사...간단히 마무리 하고 2차로 돌입합니다.
아우디의 소중이를 물고 빨고 할 동안 아래에서 홍시양이 제 꼬추를 물고 빨아주고 난리도 아닙니다.
다시 꼬추가 풀 발기가 된 느낌이 들자 아우디가 그대로 여상 돌입
그 동안 저는 홍시양과 놀아났네요.
이때 마다 혼자 의자왕이 된 듯한 느낌 진짜 우월한 느낌이 뭔지 알게 됩니다.
2차전 이번엔 아우디의 뒤를 공략합니다.
중간중간 홍시양의 키스와 함께 한손으로 홍시양의 이곳저곳을 만져주니
홍시양이 한쪽 귀에 작게 신음소리를 내줍니다.
왼쪽은 아우디의 섹한 소리와 오른쪽은 홍시양의 야한 소리를
동시에 듣는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그리고 그대로 폭풍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