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떡치고 분수 라이브쇼를 보고 왔네여
볼거리도 보고 또한 물은 빼고 싶은데
기왕이면 이쁜 언니한테 하고 연애까지
그러면 자주가던 안마 겐조로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고
혹시나해서 야옹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가 한타임 비었다고 하셔서
겐조에 매번가지만 요번에 기대했던 야옹이를 보러갑니다
심심하던차에 야옹이의 분수쇼를 예약하고 달려 봅니다
바로 고고 갑니다
가서 실장님 만나서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야옹이언니 얼굴보니 청순섹시미가 있네요 ~
슬림 몸매라서 얼른 하고 싶다는 생각만 햇네요
탕에 들어가서 씻고 서비스는 받았는데
다른것이 더 궁금해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야옹이와 엉켜서 놉니다
마인드 부분이나 외모 몸매까지 다 굿이여서 계속 끌어안고 싶네요 ~
그리고 cd를 끼고 끝까지 달리다가 한방에 발사했네요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쪼임좋고 몸매 좋고 외모 좋고 마인드까지 좋아서 저한테 딱 맞는 언니였네요
그다음은 야옹이가 딜도로 분수쇼를 하는데
자그러지는 행위와 뒤집혀지는 쇼에 내맘이 점점 흥분해져
야옹이가 같이 자위하고하여 두번째는 자위로 물을 또 한번 빼고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