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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모드 1티어#꿀바른 바디#촉촉하게 입벌린 ㅂㅈ
노르웨이북숲



##만남##

끌림이를 한번봤는데 그 이후부터 자꾸만 생각나네요

여친모드가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자꾸만 생각나고

첫만남이 그만큼 좋았던 건지 오늘도 끌림이 만나러가봅니다


특유의 귀엽고 이쁜 얼굴로 안아주면서 또 왔냐고

반겨주는 끌림이ㅎㅎ

절 기억해줘서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좋네요ㅎㅎ


##클럽##

귀엽고 너무 이쁜 얼굴에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몸매는 전혀 귀엽지 않고 섹시한 몸매를 감추고있어서 팔짱낄때부터

꼴려서 죽어버릴줄 알았습니다ㅎㅎ

끌림이랑 같이 클럽안으로 들어가서 클럽언니들이랑 같이 서비스를

받아버리고 존슨을 물고있으면서도 자기를 보라는 듯이 계속 아래에서

저를 쳐다보고있어서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하고ㅎㅎ

클럽언니들이 마구 빨아주지만 끌림이한테 눈을 때진 않았습니다ㅎㅎ


##서비스##

마주보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더 좋고, 특히 웃을때 더 이뻐서

방에 들어가서는 끌림이 얼굴보고 한참을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만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시간쯤은 앤모드로 달달하니 부드러운 살결 만지면서

그냥 있기싶었지만 그럴수 없기에ㅜㅜ


제가 먼저 가슴을 빨다가 클리로 내려가서 역립으로 열심히 빨아버리니

신음과 함께 몸을 계속 들썩거려버리면서 머리를 잡아버리네요ㅎㅎ

이때 빼지않고 클리를 더 빨니까 부르르...부르르...


이제 올라오라면서 끌림이가 마른애무를 시작해주고

존슨를 입에 물고 아이컨택을하며 눈웃음을 짓는데

사랑스럽고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하는 생각이...


저의 반응을 보며 좋아하는 부위를 더 오래 해주는 섬세함까지

앞뒤로 오랜시간 애무를 하면서 저를 괴롭히더니 

입벌린 ㅂㅈ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 절 반겨줄 준비를 마친듯해서


ㅂㅈ안에 장비를 착용하고 ㅈㅈ를 밀어넣는데

음란하고 자극적인 소리가 한껏 퍼지고 끌림이가 등을 세게 껴안으며 흐느낍니다

"하아아.... 아...으...읍.... 아...하....아....아.....좋아..."

신음이 한결 격해지고 ㅂㅈ가 타이트해서 쪼임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

질안의 오돌토돌한 돌기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거같았습니다


ㅅㅈ을 하는데 쪼임이 더 강해져 ㅅㅈ시 느낌이 더 강렬하게 전달되네요ㅎㅎ


너무 좋았다며 옆으로 누워있는 절 등뒤에서 안고 죽어있는 존슨을 만져주며

콜이 울리기전까지 끌림이 품에 안겨 쉬다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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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태댓글2024-06-10 10:42:22수정삭제
탄탄해 보이는 언니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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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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