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할 때부터 오로지 떡 얘기만 했다.
딴거 다 필요없다. 오로지 연애감 죽이고 떡 잘치는 언니 해달라.
그랬더니 연애감 좋고 질퍽한 걸로 요즘 호평이라고
바로 화답해 주시는 실장님.
어제부터 꼴려 있었던 상태라 바로 콜.
얼른 샤워하고 가운 장착하고 클럽으로 직행
문이 열리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인상이었다.
와꾸는 완전 진짜 상급. 키는 160대 중반 정도.
무엇보다도 몸매가 진심 떡감 좋아 보이는 몸매.
인사를 나누자마자 하로 훅치고 들어오는 그녀의 손길.
그리고 복도 의자에 앉자 마자 내 꼬추 뿌리를 뽑아낼 것같은
강력한 BJ 시전. 이방 저방 앞으로 구경다니며 비비와 헐떡대다가
방으로 이동. 방으로 들어가 보니 완전 가관.
그야말로 떡에 미친 언니.
일하러 나온 건지 즐기러 나온 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
보통 언니들이 역립은 서비스차원에서 그냥 받아주는 게 보통인데
이 언니는 대놓고 역립을 즐긴다.
남자의 혀를 리모콘 처럼 여기저기 자기가 원하는 부위로 이동시키면서.
자기가 좋아 죽음. 말그대로 싸고 앉아 있음.
이게 연기가 아니라 레얼이라는건 혀끝으로 흘러 들어오는
애액의 양을 보면 알 수 있슴.
뜨거운 게 그냥 줄줄 흘러내리니까.
그 상태로 흥분하면 쑤셔달라고 박아달라고
마구 보채고 매달리고 앵긴다.
긴자꾸 연애감에 레알 떡치기.
안마 다니면서 별 언니 다 봤지만 이런 언니는 완전 처음.
거의 두 다리 풀려서 방에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