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먼저 초이스보고 저는 이후에 정다운대표님 추천을 받았습니다
제팟은 수지인데 완전 여성스럽고 청순녀,
테이블 시작하고 드디어 매번 글로만 배웠던 인사를 받는데 기분이 뿅뿅하더군요
술은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술은 조금만 마시고 룸에서 스킨쉽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이게 묘하게 짜릿짜릿하더군요
완전 제대로 발동 걸려서 흐름 끊기기 전에 후딱 계산 마치고 올라갔습니다
이쁜이 수지랑 5분정도 대화좀 나누다가 볼일 치뤘어요
정다운대표님이 잘챙겨주셔서 잘놀았구요.. 묘한기분으로 집에 들어왔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