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건 금요일이었는데 벌써 월요일 크으 힘들다힘들어~
그런고로 어제 후기써봐요.. 말도 없이 급습으로 갔습니다
그래선지 좀 기다리는게 짜증나기는 했지만 아가씨 많이 보여줘서 마음 풀고 놀았습니다.
제팟은 미연이였는데, 순하고 귀여운 강아지상에 반전 매력 넘치는 풍만한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적극적인 마인드로 먼저 오픈하고 다가오는데
슬쩍 보니까 T팬티 입었네요. 한층 더 흥분됩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로
살살 비벼주면서 술 먹이는데 제정신 차리고 있기 힘들었습니다. 제 손도 위아래로
부지런히 오가면서 주물럭하고, 언니 팬티 속도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금방
연애할 시간이 되네요. 립서비스로 잔뜩 흥분한 물건에서 한발 빼주고 연애하러 갔습니다.
저는 다 벗기고 하는 것보다 속옷 정도는 입은 상태로 하는게 좋아서 부탁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줍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넣기 전에 엉덩이로 한번 더 눌러주는데 어우..
그냥 거기서 쌀 뻔 했습니다. 속옷만 살짝 제껴놓고 들어간 안쪽은 정말 예술이더군요.
이런게 명기인가 싶습니다. 흥분되는 신음소리와 리얼한 섹반응에 취해 언니 허리돌림
열심히 즐기다가 자세 바꿔 뒤치기로 했습니다. 더 깊이 들어간다며 좋아하는 언니..
미친듯이 허리 놀리다가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네요. 정말 제 취향에 딱 맞는 아가씨
만난 것 같습니다.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