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플 야간을 방문 했습니다
가는길에 출근부를 켜보니 유진이가 복귀했길래 유진이를 봐야겠다 마음먹고 도착했네요
역시나 인기녀답게 쉽게는 볼수가업었습니다
그래도 빈타임이 있었기에 대기를 각오하고 보겠다며 실장님께 어필하고
천천히 준비하고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느긋하게 차례를 기다려봅니다
시간이 되서 실장님손에 이끌려 안내받아 갔더니
유진이가 저를 반겨주는데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미모가 아름답습니다
유진이 방에 들어가서 오랜만이라며 인사후 침대에 앉아 대화를 이어갑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유진이는 저랑 코드가 잘맞는 느낌?
어찌나 저를 잘맞춰주는지 대화내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따라 몸 맵시도 그렇고 더 이뻐 보이더군요.
벗은 몸을 보니 더 급하게 꼴릿꼴릿
간단한 샤워 후.. 제가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끕니다.
살며시 누위고.. 애무로 분위기를 압도 합니다.
이내 흥분했는지 물도 많고 허리가 들썩들썩..
부등겨 앉고 이리저리 1시간동안 저만의 애인이 되었습니다.
연애 느낌 물도 많아서 좋고 분위기도 좋았고 휴무에 유진이가 나오는지 출근부 확인하고 또 보러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