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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E컵 비비는 촉감부터 꽂는 떡감까지 와우
박상사

건물주 안마 야간에 만나본 나나.. 너무 이뻤습니다. 

탈동양 남미글래머 스타일인데 외모도 곱상하고 특히 자연E컵 가슴은..

안마에서 보기 드문 스타일.. 

왠지 남미쪽 헬스장에 가야 볼 수 있는 그런 언니였네요.. 

나나 옆에 붙어서 대화를 하는데 가슴이 닿는 그 느낌..

아~~~ 이런거 너무 좋다... 

대놓고 만지고 느끼는 것보다 처음에는 이렇게 감칠맛나게?? ㅎㅎ 

나나의 허벅지를 쓰담하면서 대화좀 나누다 동반샤워를 하고

의자 바디를 타는 나나는 몸매 라인이 너무 예뻐서 그런지 

내 앞에서 엉덩이를 비비고 허벅지에 올라타서 보지를 비비는 행위가 고급스러운 누드 댄서 느낌.. ㅎㅎ 

아이컨택을 하면서 불알과 자지를 빨아주는 나나

침을 살짝 밖으로 내 벹으면서 다시 빠는 모습이 정말 섹시하네요 

침대에 가서 나나를 빨아 보는데.. 나나는 여자 토끼네요.. ㅋㅋ 

보지를 빨고 있는데 스톱을 외치는 나나

온몸을 미친듯이 흔들고..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데.. 

나나는 보빨을 많이 받으면 온몸에 힘이 빠져서 섹스 하기가 힘들정도로 토끼였습니다. 

이렇게 흥분 된 상태로 나나에게 삽입을 하니.. 

나나의 눈망울이 더 커진 모습.. 

아프다는 느낌보다는 놀란 토끼의 모습.. 그 모습이 왜이렇게 귀여운지.. ㅋ 

그래도 섹스를 할동안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섹시하게 변신... 

와~~~ 여자의 변신이 이렇게 무서운줄... ㅋㅋㅋ 

야생마 같은 언니!!! 색기가 충만한 언니!!!

건물주 안마 나나 정말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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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04:44:4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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