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 절어버리는 하드섹녀 어떠신가요?! 쭌이 아주그냥.. 막 그냥..
간만에 오페라에서 쭌이 보고 왔네요
저번에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는데..
그래도 이번엔 대기시간이 있지만 기다렸다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억을 하시는건지 일단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스타일 미팅을 하고 쭌이를 픽한 후에 잠시 기다리고
쭌이를 만나니까 미소 띄우면서 그간 잘 지냈냐 안부도 묻고
팔짱끼고 바로 복도로 직행했습니다
복도에 서서 한창을 몸을 느껴보는데 역시나 몸매가 좋은 언니라
만지는 맛도 있고 서서 박아보는데 기분이 꽤나 좋아지네요
슬쩍슬쩍 다른곳도 보고 있지만 쭌이만큼 몸매 좋은 언니가 드무네요
방으로 이동해 가볍게 커피를 한캔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
탕으로 이동해 몸을 가볍게씻고 물다이 섭스는 패스~
침대로 가서 누워서 조물 조물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내 말을 들어주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제가 애무를 시작해서 탄력좋고 이쁜 가슴도 빨고
밑으로 내려와서 봉지쪽 애무하니까 움찔 움찔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한참을 애무하고 바로 시작할려다가
자기도 애무 해주겠다고 키스와 똘똘이쪽 집중 공략해주는데
정성스럽게하는 애무를 받으니 느낌이 아주 좋네요
콘돔 씌우고 위에서 할려는거 위에서 하면 힘들까봐 자리바꿔서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펌프질을 하니 격렬한 신음소리와 섹기 가득한 눈빛이
업소가 아닌 모.텔에서 하는 기분이 드네요 그렇게 하다가 자세는 정자세로 바꾸고
애무와 가슴 만지면서 발사했습니다 얘기를 많이 했는지 연애중에 벨이 울려서
서둘러서 마무리 샤워하고 뽀뽀와 함께 작별했습니다
퇴실전에 찐하게 뽀뽀해주는데.. 아우 진짜 여친모드 오지네요 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