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를 추천을 받고 설명해주시는데
일단 그냥 글래머면 나나라는 공식이 있을만큼 매력 터진다하시네요
씻고 준비하고 드디어 시간이되어 나나의 만남
보는순간부터 눈이 가는 이쁜 처자 입니다.
동양에서는 보기힘든 글램 몸매 골반이 어찌나 크고 E컵 가슴인데 인공적이지 않고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대화 좀 하다가 옷벗고 씻고 탕에서의 서비스는 침대로 돌아와 어떤걸 좋아하냐고 묻네요
좋아하는걸 하는게 편하다고 물어보는 스타일..
딱히 좋아하는게 없고 형식없이 노는걸 좋아한다했더니
나나가 온몸을 부드럽고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를 하면서 손을 쓰는데 손기술이 참으로 탁월 하네요
손끝으로 자극을 주는데 털이 쭈뼛쭈뼛 서더군요
물다이를 패스해서 인지 침대에서 꽉채운 서비스 타임이더군요
본격적으로 제가 나서서 애무 해주니 나나가 느끼면서 잘 받아 주더군요
제 밑에서 헐떡대고 있는 모습을 보니 꼴릿 그자체 반응이 심상치가않습니다
장갑끼고 하나가 되어서 피스톤질에 집중 했습니다
그런데.. 콜이 울리더군요..
나나의 서비스가 얼마나 긴지 예측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열심히 속도를 올리면서 박아대니 신호가 오고
시원하게 발사 후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나나
그 후 씻고 나가기전에 다음주에 또 온다는 약속을 하고 나왔네요
나나는 와꾸, 마인드, 서비스 모두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