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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완전 애기보지.. 존x 빨고 존x 박고........ 보짓물이 질질질....
푸른아이즈

야간 오페라에 방문해서 귀요미 애교를 접견했습니다.

애교는 전체적으로 하드한 스타일의 매니저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풋풋하면서도 자연스런 반응으로 날 흥분시켜주었죠


특히 날개도 없는 1자보지는 진짜 최상급 ..

업소에서 이런보지 만나기 진짜 힘든데 .. 정말 보지가 이쁘게 생겼습니다.


벙에서 만난 애교는 애교스럽게 나를 안내했습니다.

대화따위는 치워버리고 침대에 눕혀놓고 그녀의 보지부터 탐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요? 진짜 보지가 엄청 이쁘게 생겼네요 ..

애교의 보지를 확인하고는 미친듯이 핥은 것 같습니다.

어쩜이렇게 보지가 이쁜가요 ..?!


적당히 물이 차오를 쯤 삽입했습니다.

크 .. 이 맛입니다. 입구부터 자지를 콱 물어오는 애교의 보지

그녀의 보지맛에 정신못차리고 신나게 쑤시다가 기분좋게 사정했네요


위에서 언급한 그대로 막 하드걸을 찾으면 비추합니다

하지만 초짜의 풋풋함과 애교스러움, 그리고 이쁜얼굴

군살없이 슬림한 바디라인, 마지막으로 날개도없는 1자 보지..

많은 장점을 가지고있는 안마초짜 애교! 한 번쯤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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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2 16:14:0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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