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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고 애교부리고 다시 수줍어하면서 할 말은 다하네 ..
킹레오사자

역시 오페라는 섹녀천국인가봅니다.

특히 오페라 야간은 핫한 매니저가 많기로 참 유명한 업소인데요

그 중에 애교라는 매니저는 ... 섹스까지 즐긴다는 것!!!

160초반에 잘빠진 몸매 탱탱한 피부까지 완벽한 와꾸녀 생각하면 자동발기

조금만지나도 예약이 밀리는터라 넉넉히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예약안하고 갔으면 오래기다릴뻔..

간단하게 씻고나와 시원한 커피 한잔하고 바로 이동합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애교가 반겨주네요 


여전히 이쁜 와꾸에 살아있는 몸매까지 

저를 기억하는듯 처음보다 더 살갑게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서 기다려봅니다

탈의한 애교의 몸매를보니 제 동생 피쏠려서 하늘 뚫을지경이네요


잘빠진 몸매에 눈에 확들어오는 B컵 가슴까지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애교.. 섬세하고 꼼꼼한 애무실력에 눈이 저절로 감기고 

저를 너무나도 잘아는듯 초정밀 성감대 타격으로 저를 미치게만드는군요


더이상 받았다간 넣지도 못하고 바로 쌀듯합니다

서둘러 장갑착용하고 동굴속으러 넣어봅니다

뜨거운 물이 콸콸 터지는 따듯한 동굴에 시원하게 펌프질해봅니다

훌륭한 떡감에 빨리싸긴 아쉬워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요구하는데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맞춰주며

활어급 리얼반응도 너무좋고 점점더 빠질것만 같네요


괜히 예압녀로 유명한게 아닌가봅니다.

이런 언니는 볼 수 있을때 진짜 빨리 만나야 합니다

이미 소문이야 자자하고 줄 지명이지만 ..

그래도 이런 여인은 무조건 만나봐야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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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2 14:09:0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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