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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야간에 발정난 여우가있네...?
불의입김

사실 달림을 할 때에는 매니저의 대한 정보가 참 궁금합니다.

허나 .. 후기들을 보다보면 매니저의 정보보다는 60분간 시간에 대해 많이 쓰죠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나라도 매니저의 정보를 좀 써보자

이렇게 생각을 하게되었구요 .. 하늘이 정보부터 좀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우상에 완전 섹시한 스타일

##160중반 정도의 키, C컵 봉긋한 찌찌

##태생이 미친 개쩌는 몸매

##탄력적이면서도 슬림, 힙업이 짱

##역립을 부르는 봉지


하늘이와의 달림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건 .... 그녀의 애인모드죠

정말 애인모드 좋다는 매니저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하늘이의 애인모드는 .... 정말 역대급이였죠

아니 역대급이란 단어도 부족합니다. 그냥 최고라고 합시다.


하늘이를 만난 남자들 중 그녀에게 홀리지 않은 남자가 있을까요?

이런 그녀와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다니 본인 아주 만족스러웟네요 ㅎ

오랜만에 불같이 달려들어 섹스를 즐길 수 있었고

내가 사정하고 싶은 순간에 사정을 할 수 있어 굉장히 즐거웠네요


무엇보다 첫 만남임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굉장히 기분좋게 케어해주던 하늘이

그리고 몸매가 참 좋았던 그녀 진짜 ... 그 몸매도 역대급

사실 그녀의 보지맛도 예술인데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잦이에 느껴질 정도입니다.


아직도 하늘이의 통통한 조갯살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걸 실컷 핥았지만 .. 뭔가 아직도 부족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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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04:39:1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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