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오늘도 커져있는 동생놈을 붙잡고..오슬로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
오늘은 누굴 보지~ 하다가 간만에 지나로 본다 실장님께 얘기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들어갔네여
문이열리고~ 지나가 환하게 반겨주네요 ㅋㅋ
지나의 이 이쁜 마스크가 보고싶어서 왔는데, 보자마자 내얼굴에는 웃음이...
안본 사이 어떻게 지냈냐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바로 씻으러 갑니다
지나에게 깨끗이 씻겨달라고하자, 피식 웃으며 알겠다고 하네요
역시나, 벗은 몸이 예쁜 티파니~
살갑게 애인모드도 잘하고 서비스도 뭐 빼는것도없고 다리라인은 뭐..... ^^
그냥 지나를 만날 때마다 느끼는건 뭔가 업소를 온 느낌보다는 옛날 이야기도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도하고 추억팔이도하고..ㅋㅋㅋ
진짜 옛날 여자친구 만난 느낌이 들어요~ 워낙에 살갑고 잘 앵겨붙는 스타일이라 ㅎㅎ
서비스중에, 한참을 이야기하니까 지나가 집중을 못하는 것 같길래 쉿~~~ㅎㅎㅎ
정말 달달하네요 지나의 서비스 ㅎㅎㅎㅎ
제대로 서비스 받고 가는 느낌 들게 하는 친구 만나는게 최곤데
지나는 그걸 충족시켜줍니다
저한테는 딱 알맞는 언니!!강추닥추!!!
아무래도 오늘도 토끼로~ 호구손님 될 것 같습니다요 ㅎㅎ 그렇지만 행복하네요
서비스도 세차게 받고, 침대에서도 아주 쏘쏘 하게게 연애 하고 지려버리고왔네요
아무튼 덕분에 즐달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즐달을~ 누군가에게는 내상도 있는 달림~
좋은 마음으로 달림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