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주간조 이슬이를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전에도 한번 본적있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약간 몽환적인 섹스를 하는 이슬이를 한번도 안 볼순 있지만
한번만 볼수는 없는 그런 언니 입니다.
예약시간보다 약간이른시간에 도착해 대기하다가
준비작업후에 대기하고 있다가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저를 보자마자 반가워하는 표정에 저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제 옆에 촥 앵겨서 떨어지지를 않습니다
정말 애인모드하나는 갑인듯 ㅎ
담배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수다를 나누다가 탈의합니다
섭스를 받기로 하고 물다이에 기대있으니
환상적인 시간이 펼쳐집니다.
이 몽환적인 느낌에 이슬이를 보게 됩니다.
끝나고 샤워하고 침대에 눕히고 이곳저곳을 탐해봅니다
간들어지는 신음소리를 내니 그만 이성을 잃고
빠른속도로 이슬이 몸을 구석구석 애무하니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연신 좋다고 말하는데
소중한 그곳은 아주 촉촉한 상태입니다
마치 서로 연인인듯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탐하다가
절정에 이르렀을때 장갑을 착용하고 조심스럽게 이슬이 몸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간들어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조심스러움은 어느새 사라지고
힘차게 쑥쑥 박아넣다가 후배위로 변경 아름다운 뒷태를 보면서
쑥쑥 박아넣다가 다시 정상위로 변경 쑥쑥 박아넣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시원하게 발사후 시간되서 다음을 기약하고 작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