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오슬로로 향했다....날씨가 이젠 많이 쌀쌀하다
도착후~~~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미팅~~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제니퍼다 몸매가 슬림하다~~
나의 외로움을 가득 채워줄수있을것 같은 제니퍼다
제니퍼의 벗은 몸매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고
제니퍼 가슴을 만지고 빨다보니깐 빨리 박고 싶은 충동까지
샤워실로 들어가서 제니퍼에게 샤워를 받으면서 제니퍼 몸을
만지는데 제니퍼의 말랑말랑한 젖!
제니퍼의 물다이는 화끈하게 젖을 비벼 가며 부황 애무까지..
부드러운 제니퍼의 손길로 어루만지면서 시동을 걸고
뻘떡 일어선 나의 자지를 보더니 입으로 빨면서 훅 들어 오네요
자지 빠는 모습을 보다가 참을 수 없어서
나도 제니퍼 보지를 침 한가득 묻혀 빨아 봤는데 어쩜 그리 좋아하고
흥분을 하는지... ㅋㅋ
제니퍼 보지안에 자지를 넣고 붕가붕가 하다가 제니퍼가 내 위로 올라와서
귀두만 공략하면서 박아주는데...
제니퍼는 보지까지도 좁은지 꽉 끼고 숨막힐 정도로 행복해하는 내 자지 ㅋㅋ
사정은 여성상위 상태에서 발싸를 했는데...
사정을 하고나서도 빼지않고 힘을 주면서 자지를 잡았다 놨다를 반복하는
제니퍼.. ㅋㅋㅋ
제니퍼는 서비스와 마인드... 대화까지... 빠지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미소가 절로 짓게 하면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