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넘치고 ! 어린! 천상여자!████야릇한 눈빛쏴주고 올라타서 바로 시작! 제대로 혼나보고 왔네요 강력한 섭스!!
자주보던 지명매니져가 어제 하필 시간되서 가려했더니
휴무더군요...ㄷㄷ 그래서 그냥 집에 갈까 심각하게 전화로
뜸들이고 있었더니 사장님 스타일 잘아니까 괜찮은 매니져로
넣어드리겠다는 실장님...또 이놈의 얇은 귀가 다리를 멋대로
움직이네욬ㅋㅋㅋㅋㅋ하...
결국 문앞에 서서 전화하는 본인..ㅋㅋㅋ
입장하고 관리사님은 시원하게 해주시는 관리사님 넣어달라고
얘기하니 관리사님이 일들어가신지 얼마 안되서 대기시간 20분정도
있다고 해서 그것마저 기다립니다 매니저는 한번도 안봤다쳐도
마사지는 시원한!! 분으로 즐달하자 라는 마인드로!
씻고 음료마시고 방으로 안내 받으면서 기다리니
드디어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ㅎㅎ 자주 오던 곳이라 거리낌없이
제의 뭉친곳을 잘아셔서 너무 시원하고 기분좋게 1시간 쑥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
마지막 전립선 중에 이제 매니져가 똑똑똑 하는데
두근두근... 나윤매니져라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오...목소리도 약간 하이톤에 진짜진짜 이쁜얼굴??
성격도 좋고 살가운게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일단 합격...ㅎㅎ관리사님이랑 빠이빠이하구
나윤매니져가 상탈후 섭스 들어오는데 워우
남자를 잘아는듯한 그런 bj,....
나이도 어린 매니저라 그런지 정말....말로 표현못하겠네요....
기똥차게 물고 빨리다가
신호와서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가서 라면도
먹고 수면실에서 잠까지...뽕뽑고 괜찮은 나윤매니져도 득하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일석이조~
즐건 하루 였습니다~잘 놀다갑니다~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