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후기
전 개인적으로 마사지 받을때는 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인스타스파는 너무 아프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딱 중간정도로 압을 주는데 적당하니 굉장히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부드럽게 매만져 주니 너무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코는 안골았나 싶네요 마사지 여러 종류로 많이 받아 봤지만 적당한 쌔기로 해주는 내 맘에 드는곳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제야 좀 찾은 듯 하네요 정말 맘에 듭니다. 그리고 친절한 마인도도 좋네요
마사지관리사가 왜이래 입담이 좋나요 받는 내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웃었네요 굿! 그리구
마지막 전립선은 정말 행복입니다 ~~
수빈 매니져
나이 : 20대 초반 아님 20대 중반으로 보임
몸매 : 극 슬림 군살제로
와꾸 : 좀 뭐랄까 도시녀 같은 이미지
성격 : 엄청 살갑게 잘해주네요 오빠하면서 귀엽더군요
달달한 연애 후기 ~
수빈이 역시 이쁘네요 민삘에 진짜..대박입니다 처음봤는데 바로 지명되버리는 마법...
딱 들어오고 가볍게 인사정도 하고 옷 벗는데 정말이지 섹시하더군요 슬림한게 군살이 하나도 없구
애무를 시작하는데 BJ하는데 입이 왜이리 뜨겁나요 입에다가 쌀뻔했습니다. 그렇다고 이대론
끝낼순 없으니깐 바로 시작 했죠 쪼여주는 맛덕에 5분정도 했나 바로 사정해버렸지요
마무리도 시간 채워주고 정말 서비스마인트 극강인 친구인거 같애요 수빈씨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