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비온후 더 습해지고 더워진거 같아 더운날에 스파 나
다녀 와야겠다고 해서 곧장 인스타 스파에 전화를 걸어줍니다
땀을 엄청 흘리며 인스타 스파 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고
샤워나 빨리 하고 싶었습니다 후딱 계산을 하고 바로 샤워실로 입장
샤워실에 저 밖에 없어 찬물 샤워로 개운하게 샤워를한후
직원분이 시원한 아메리카노 를 타주셔서 쪽쪽 빨면서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방안에 에어컨도 적당한 온도에 틀어주셔서
춥지도 않고 뽀송뽀송 하게 잘 받았습니다~
잠시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이름은 별쌤 이였습니다
이름이 특이해 기억에 남네요
인스타는 마사지 맛집이라 소문이 자자 하던군요
그냥 가만히 누워서 받았는데 진짜 잘하세요 압도 적당하고
아픈곳 없이 잘 해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찜마사지 가 기가막힙니다
끝나갈 무렵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해주는데
똘똘이가 죽지를 않습니다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주아 언니가 들어 오네요
옷을 벗으며 인사를 해주는데 몸매가 작살이네요 가슴은 b정도 되는거 같고 슬림하네요~
주아 언니가 부드러운 BJ로 시작을 하는데 애무 아주 잘합니다
쌀거같아 바로 장비장착하고 여상위로 시작 세게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네요 반응이와 뒤치기로 퍽퍽 박아주다가 마무리 발싸~
주아 언니가 고생했다며 배웅 해주네요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직원분이 짜파게티 끓여주신다고 하셔서
맛있게 먹고 갔습니다 더운날에 인스타 스파 추천드립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대우 받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거 같네요
돈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