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까지 소주를 뽀개다가 갑자기!?
분냄새가 맡고싶어 박아영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싹싹하고 마인드 좋은아이로 준비해놓는 다는 말씀에 바로 ok하고
친구들과 날라가버렸다 ㅋㅋㅋ
가자마자 잡아놓은 언니들 보여주고 시간이 늦은터라 다앉히고 놀기로결정!
늦은시간까지 남은 언니들이라 그런지 앉자마자 파이팅이 넘치내요
올라타고 비비고 아!~~좋다 셔츠도 살짝 벗겨보고 음.... 좋군요
그렇게 분위기 좋고 야릇하고 술이 안들어갈수없죠 ㅋㅋㅋ
남은시간 물어보고 술한병추가 ~! 부어라 ~ 마셔라 ~ 만져라 ~ 빨아라 ~
그렇게 놀다가 시간은 왜이리 빨리오는지 ㅜㅜ
다음에는 조금 여유있게 와서 왕창놀아야겠내요 ㅋㅋㅋㅋ
이곳저곳 찾아 볼 필요없이 박아영실장님 이용하니까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