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주마다 인스파스파예약해봅니다.
역에서 가깝고 멀지않아 편하고 시설 깔끔하고 실장님 좋고
도심에서의 편안함과 힐링을 느낄수 있는곳이라 장담합니다^^ 얼른 준비하고 방입장 합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젊은미시스타일에 날씬하시고 엄청 여성스러우시네요
가녀린 손길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엄청난 내공의 손압이 느껴지네요
불편한곳 말하지 않아도 어깨 목 허리 뭉친곳 알아서 잘 풀어주시고
몇번 본것처럼 얘기도 잘해주셔서 간만에 웃고 떠들며 즐겁게 받았네요
지쌤은 제가 몸이 뭉친곳 많다고 찜마사지 빼고 해주신다고 편하게 받으라면서
건식으로만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한편으로는 죄송하고 감사한마음뿐이었네요
정말 마사지실력도 좋으시고 손님에 대한 마인드는 정말 최고라고 장담합니다^^
마무리 전립선마사지도 발사하고 싶을만큼 정말 꼴릿하게 잘 받았구요
다음번에는 지명예약하고 오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언니가들어오고 와꾸 이쁘고 몸매도 육덕하니 아주 좋습니다. 이름은 민정라고 하네요
오랫동안 손맛을 느끼며 가슴애무를 받고 그대로 BJ 를 해주는데
마치 입싸를 해야 할것 같은 손과 입을 동시에 써가며 맛있게 잘 빨아주네요
CD장착후 여상위로 박아주는데 쪼임도 좋고 살결도 보드랍고 터치감 좋네요
정상위로 하다가 다리 세우고 오므리니 쪼임이 더 강해져서 잔잔한 신음소리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마인드도 적극적이라 질펀하고 즐거운 연애를 즐기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