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9256번글

후기게시판

■●■●#열명중 반이상은 여성상위로 싼다#느껴보세요 강한쪼임에 부드러운 속살#애무스킬 또한 극찬을~#대박...또하고싶다..■●■●
놀아요2

1.업소 : 종로 스파

2.언니 : ☆ 가나 ☆
 뮤트라대장 [뮤대장]은 오늘도 달린다 
아침부터 동생들과 당구를 치고 몸이 뻐근하여 동생들을 보내고 혼자 예약을하고 출발해봅니다.
자세한 위치설명을 듣고 드뎌 도착 어제까지 날씨가 시원했는데 오늘은 좀 더운날씨여서 계산후 사우나로 들어가 시원하게 샤워를 해봅니다.

마사지 옷으로 갈아입고 거울을보고 있으니 직원분이오셔서 시원한 물한잔을 가져다주시고 준비가 되었으면 안내를 해준다하여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입장을 합니다.

준비가 되어있는 반바지를 갈아입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를 하며 마사지샘이 들어오시는데 동남아필에 이쁘장하고 몸매도 괜찮은 원샘께서 들어오십니다.

짧은 치마에 속바지를 입고 계시는데 아이고 겁나 만지고 흠쳐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엎드려누워있고 원샘은 하얀천을 대장머리까지 덮어주고 꾸~욱 꾸~욱 눌러주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뾰족한 팔끔치로 꾸~욱 꾸~욱 눌러주며 허리까지 마사지를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해주십니다.
원샘께서 지나가면서 대장에 손에 허벅지에 스쳤는데 와~ 겁나 부드러움을 느꼈고 동생놈은 다리에 살짝 스쳤다고 발기가 되어버립니다.

다행이도 엎드려있어 다행이지 쪽팔릴뻔~^^
두피마사지를 한참을 받고있다가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잠깐 스톱을 하고 잽싸게 화장실을 다녀와 다시 마사지를 이어갑니다.

그러다 원샘은 대장 엉덩이에 앉아 등쪽을 마사지를 해주면서 엉덩이를 움직여주는데 원샘에 소중이가 느껴지고 슬슬 따뜻함도 느껴집니다.
생각 같아선 앞으로 돌아눕고 싶었지만 다시한번 꾸~욱 참으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잠시후 원샘은 잠시 실례하겠다며 방에서 나가시고 5분정도가 지나고야 들어오십니다.
원샘 : 미안해요 언니가 화장실에서 안나와서요 제가 지난시간만큼 더 해드릴께요~

그렇게 베드위에 올라가 시원하게 양쪽 다리를 꾸~욱 꾸~욱 밟아주고 다시 베드에서 내려와 한쪽다리를 접어 원샘 다리에올려 바지사이로 호위무사를 늘리듯이 만져줍니다.  호위무사를 늘리듯이 만져주다 전립선을 꾸~욱 꾸~욱 눌러주고는 반대로 뻗어있는 발기된 동생을 끌어당겨줍니다.

반대쪽으로 가서도 마찬가지로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과 호위무사를 만져주고 바로 누우라더니 바지를 벗겨줍니다.
원샘은 오일을 발라 사타구니부터 전립선까지 꾸~욱 꾸~욱 눌러주고는 호위무사를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동생놈은 배쪽으로 발기가되어 있고 원샘은 그 동생을 위에서 아래로 양손으로 번갈아가며 쓰다듬어주면서 만져줍니다 
아윽...감질맛나라...좀 꽈~악 잡아 만져주지~^^

그러다 시간이 다되었다는 콜이 울리고 원샘은 카운터에 폰을하고 5분정도만 더 시간을 달라하고는 열심히 사타구니부터 전립선까지 호위무사부터 동생까지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5분이란 시간은 겁나 빠르게 지나고 잠시후 밖에서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니 원샘은 수건으로 동생을 덮어주고는 즐거운 시간되시라면서 나가십니다.

바로 검정 원피스에 단발머리를한 가나언니가 활짝웃으면서 들어와 덮고있던 수건을 치워주고는 물티슈를 가져와 동생을 닦아줍니다.

가나 : 오빠 좀 차가워요~ 

하며 애무를 할부위를 꼼꼼하게 닦아주고는 검정 원피스를 벗어주는데 얼핏보기에 가슴이 너무 이뻐보입니다.
가나는 원피스를 훌러덩 벗고 베드위에 올라가 누워있는 대장두다리사이에 앉아 방긋방긋 웃어줍니다.

그러고는 슬그머니 다가와 찌찌를 낼름 낼름거리며 핥아주고 간난아기가 엄마젖을 쭈~욱 쭈~욱 빨아먹듯이 빨아줍니다.
우와~ 애무스킬이 아주 훌륭하고 가나에 부드러운 혀로 강하게 낼름 낼름 핥으면서 흡입으로 쪼~옥 쪼~옥 거리며 빨아줍니다.

대장은 시작부터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어주고 대장은 손을 뻗어 허리와 엉덩이를 스치듯이 만져줍니다.
가나또한 살짝살짝 움찔움찔 거리면서 더욱 자극적이게 찌찌를 빨면서 동생놈을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

한쪽찌찌를 애무를하고 반대쪽 넘어가기전에 가슴에 쪼~옥 하고 뽀뽀를 해주고 반대찌찌를 부드러운 혀로 강하게 낼름 낼름 핥으면서 흡입으로 쪼~옥 쪼~옥 거리며 빨아줍니다.

대장은 두손을 모아 가나에 가슴을 살포시 만져주는데 역시나 볼때와 마찬가지로 엄청부드럽고 말랑말랑 거리는게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여성상위를 할때 가슴을 자세히 봤는데 유륜은 아주작고 유두또한 유륜 사이즈에 맞게 아주작고 이쁩니다.


가나는 찌찌애무를 마치고 아래로 내려가 동생을 잡고 부드러운 혀로 머리쪽을 키스를 하듯이 돌려주며 핥아주고 동생놈을 잡고 움직여주며 볼안쪽을 쿡쿡 찔러주면서 빨아줍니다.

가나는 어찌나 동생놈을 아주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핥고 빨아주던지 보고있는 대장이 빨아보고 싶을정도였습니다.
입안이 아주 따뜻하고 그 따뜻한 입속에 동생을 넣었다뺐다를 하며 bj를 해주는데 쌀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좋은 스킬로 동생을 맛나게 빨아줍니다.

가나는 입안에 동생을 넣어 빨아주다가 머리쪽을 쩝쩝쩝 거리면서 핥고 빨아주기를 반복해주고 중간중간 입으로 쪼여주면서도 동생에게 큰 자극을 주면서 bj를 해줍니다.

그러다 동생놈을 잡고 천천히 흔들면서 사타구니를 핥으며 안쪽 허벅지까지 핥아주고 흡입으로 빨아줍니다.
양쪽을 그렇게 애무를 해주고는 호위무사를 부드러운 혀로 키스를 하듯이 호로록~거리며 빨아주는데 혀가 겁나 따뜻하여 자극이 더 됩니다.

그러다 고개를 들고 대장을 보고 이제 옷을입혀 시작하겠구나 하고있는데 가나는 다시 동생을 빨기시작합니다.
이번엔 짧게 bj를 해주고는 옷을 입에물고는 입으로 동생에게 옷을 입혀주고 어느정도 입혀지니 손으로 만지면서 끝까지 옷을 입혀줍니다.

옷을 다입히고 가나는 좀더 동생놈을 입으로 쪼여주면서 bj를 해주는데 우와~ 진짜 대박입니다.
그렇게 강한쪼임으로 빨아주고는 승마자세로 동생을 잡고 천천히 소중이안으로 밀어넣어주는데 워메~ 진짜 대박입니다.


옷을입었는데도 너무 느낌이 리얼하게 느껴지고 강한쪼임 플러스 겁나 부드러운 질속입니다.
소중이 안에있는 동생놈은 완전 꽈~악 차있고 가나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 대장에 찌찌를 핥고 빨아주면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줍니다.

뭐지 이 강한쪼임속에 부드럽게 꽈~악 감싸주는 느낌은?
가나는 위아래로 움직여주면서 깊게 말고 반정도만 왔다갔다 하면서 들썩들썩 거리며 박아주는데 아주 큰일날것같습니다.

찌찌를 겁나 빨아주는것도 느낌이 대박인데 소중이에 맛은 최고중 최고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신호가 오고있고 대장은 가나에 허리를 살포시 감싸주고 가나는 계속 양쪽찌찌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천천히 찍어줍니다.

대장은 어금니를 꽈~악 깨물고 참을만큼 참으며 애국가애창을 하고 가나는 깊게는 아니지만 좀더 속도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려줍니다.  더이상은 못참고 저절로 싸게될 타이밍에 고맙게도 가나가 멈춰주고는 자세를 바꾸자고 하여 대장은 속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자세를 바꿔 누워 다리를 벌리고있는 가나에소중이 안으로 쑤~욱 밀어넣어줍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천천히 움직여 박아주고 가나는 신음을 내며 대장에 엉덩이를 주물러줍니다.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안되는걸 알기에 그냥 가나를 끌어안고 천천히 움직여 박아줍니다. 


그러다 대장은 깊게 천천히 밀어넣어주는데 와~~ 진짜 너무너무 대박입니다.
이건 진짜 글로 설명불가입니다....  직접 경험해보는게 최고일것같습니다....

가나에 질이 짧아 깊게 넣으며 아퍼하니 주위하셔야 합니다.
대장은 딱 그정도까지만 넣어주면서 열심히 사랑을 나누고 두다리를 번쩍들어 골반을 잡고 빠르게 움직여줍니다.

아윽...벌써 또 신호가 오려하여 대장은 두다리를 가나가슴쪽으로 밀어 폴더로 자세를 해주고 딱 그정도 깊이로 왔다갔다 하면서 박아줍니다.

좀더 하고 싶은데 더는 못참을것같아 대장은 다리를 내려 허리를잡고 퍽퍽퍽 박으면서 아주시원하게 사정을 해줍니다.

쭈~욱 쭈~욱 짜주면서 천천히 움직여주니 가나는 미소를 지으며 두다리로 대장에 엉덩이를 꽈~악 감싸 당겼다풀었다를 해줍니다.
대장은 천천히 동생을 빼주고 가나는 일어나 물티슈를 가져와 줍니다.

가나 : 오빠 제가 벗겨줄께요~~ 
가나는 옷을벗기면서 입으로 효과음을 내어주면서 귀엽게 애교를 부리며 동생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둘은 정리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옷을입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사진을 다 찍고 찍은사진을 같이보다가 이제 나갈준비를 하고 가나에 안내를 받아 사우나로 나옵니다.

대장은 샤워를하고 천천히 옷을입고나와 집으로 돌아옵니다. 

E.N.D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카이엘
[ 종로 | 스파건마-서울 ] 수스파
후기몸매예술 하니양후기
루다
큐어셀즈
그긍이
시러여
짜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