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에서 떡건마로 유명한 5월스파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학동역의 떡건마 랜드마크라고 생각될 정도로 유명하고 좋은 업장입니다
생각외로 제가 방문했던 날은 예약이 어렵지는 않더군요
예약해두고 출발했는데 길도 안막혀서 예약했던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약간 미안한 투로 일찍 오셔서 기다리셔야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일찍 온건 저라서... 괜찮다고 하고 기다리기로 하고 잠깐 대기실로 들어가서 담배 좀 피고
씻고 잠시 기다렸다가 방안내받고 관리사님 만나 뵈었습니다
살갑게 인사하시곤 바로 엎드리라고 말씀하신 뒤에 천천히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 해줍니다
받고 싶은 부위가 있거나 불편한 부위가 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딱히 뭐 불편한 부분은 없고 전체적으로 풀어주세요~ 하니 자기만 믿으라고 하시네요
자신감도 있고 프라이드도 꽤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받다보니 압도 초반에는 부드러운 정도였다가 계속 받으니 조금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있었는데... 참기가 힘들때는 슬쩍 말씀드리니 살살 만져주기도 하셨어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대충 만져주시는 것 같고 오래도 안 받았는데 제 똘똘이는... 확 커져버리더라구요
더 오래 받으면 발사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마침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매니저님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데 몸매도 좋습니다
언니가 들고 들어온 것 정리하고 준비하는 와중에 예명을 물어보니 채아라고 예명을 알려줍니다
준비 마치고 돌아누워서 다가오는데 표준 몸매에 가슴도, 전체적인 라인도 꽤 괜찮네요
누운채로 애무 받아보는데 애무 실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BJ할때는 손으로 잡고 하다가 노핸드로 BJ하기도 하고, 불알도 잘 빨아줍니다
귀두만 공략해주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스킬로 공략한 뒤에야 콘 씌워주고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는 좀 불편한 것 같아서 바로 정상위로 시작
저에게 맞춤형으로 자세도 잘 잡아주고 ~ 다리로 감싸고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습니다
초반부의 조임보다는 다 들어갔을때 꽉 물어주는 느낌이 있었는데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뒤치기로 하다 스탠딩 뒤치기까지 받아주고 그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ㅎ
언니가 너무 이쁘고 하다보니 ~ 마무리도 성공 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들러도 매니저 사이즈 좋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달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