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 하나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사실 다른 분 후기에 있던 실사 보고 급꼴려서 다녀왔는데
하나 언니 진짜 괜찮네요
일단 방문전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첫방문이 아니다보니 방문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약하셨냐고 물어보시기에 안했다고 하니 확인하시고 10여분만 기다리시면 된다네요
그정도는 뭐 기다리는 것도 아니어서 ( 예전엔 안마에서 2시간도 기다렸... )
결제후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 업드려 있으니 10분정도 지났을까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관리사님 입장
마사지도 정말 제대로 받았습니다
뭉친 근육은 제대로 풀어주고~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준다고 해야할까요
대화도 곁들여서 마사지를 한참 받다보니 어느덧 한시간 가까이 시간이 지나가고 돌아누우라는 신호가 옵니다
뒤집어서 저의 은밀한 곳을 관리사님의 손길에 맡겨보고... 5분가량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 당장이라도 터질 듯...
그러던 와중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의 손이 멈춥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문을 열고 하나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나 몸매... 정말 후기에서 본 그대로네요 이쁘고 떡감좋아보이는 글래머...
안녕하세요~ 하나에요 하고 인사하는데 벌써부터 제 아랫도리는 껄떡대고 있고
하나 언니가 탈의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으려니 정말 죽겠더라구요
다행히 하나 언니가 바로 덮쳐줘서 살았습니다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상당히 스킬이 좋았구요
BJ는 ... 하마터면 입싸를 할뻔했네요 ㅠㅠ
겨우겨우 버텨낸 후 보상같은 CD를 받아서 착용하고 하나 언니한테 슬며시 밀어넣어 봅니다
들어갈때부터 좀 빡빡하다 싶었는데 다 넣으니 꽉 조여주는게 이 날은 글렀더라구요
좀 오래하고 싶었지만 5분...? 도 못 버틴것같아요 ㅠ
하나 언니가 전립선 받아서 그런걸 거라며 위로는 해줬지만...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샤워서비스 받고 안내받아 나왔습니다
시간관계상 라면은 다음기회에..
하나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