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라M 실사 !! / 5월스파 소라하고 .. 뜨겁게 놀고 왔습니다 :) ⭐☀️
Phase 1. 마사지
룸에서 가운을 벗고 누워 있으니 노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하면서 관리사님 예명을 물어보니 금샘이라고 하시네요.
금샘에게 제가 어깨가 안좋다고 이야기를 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도 잘하시지만 마사지를 받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저랑 대화코드도 잘 맞고 해서 정말이지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건식 마사지는 어느덧 후다닥 지나가고 찜질 마사지 시간이 왔네요.
찜질 마사지는 정말이지 받고 나면 정말 개운하여 있으면 무조껀 받는 마사지입니다.
거기다가 요즘 같은 날씨에는 찜질 마사지는 피로회복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찜질 마사지도 끝나고 마지막인 전립선 마사지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는 퇴실하셨네요.
Phase 2. 연애
올탈을 한 상태에서 뒤돌아 누워서 기달리고 있으니 노크와 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네요.
"예명이 어떻게 되요?"
"소라에요."
그녀가 자연스럽게 탈의 후에 애무가 들어오네요.
꼭지부터 시작해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애무를 해주네요
그러면서 그녀의 혀가 아래로 가더니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BJ를 받으니 흥분이 되는 것 같고 그녀의 혀가 닿는 느낌이 굉장히 자극적.
BJ가 마무리될 즈음 그녀의 손이 스무스하게 위아래로 쓰담쓰담 하기 시작합니다.
애무와 핸플을 동시에 받으니 점점 기분이 업되어 가네요.
자연스럽게 그녀의 이런 서비스를 느끼고 있으니 잠시 후 장비착용~
그녀의 손을 잡으면서 저도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그곳에 조금씩 부비다 귀두부터 천천히 자극하며 넣는데
으으..전 이 자극이 정말 너무 좋더군요.
똘똘이가 그녀의 깊은곳에서 자극을 받는게 좋아 점점 발기되기 시작하네요.
그녀도 느끼고는 합체를 하고는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아래에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촉감을 느껴봅니다.
아 이제 정말이지 가만히 있기 힘들어 그녀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했네요.
침대에 눕히고는 다시 한번 쓰윽 하고 2차 합체를 해 봅니다.
강강강하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제가 흥분을 한 상태라서
힘차게 허리를 흔들어 봅니다
강하게 움직일때마다 변하는 그녀의 표정을 보니 더욱 꼴릿한 건 어쩔 수 없네요.
강강강하고 움직이다가 이제는 천천히 움직이되 깊게 넣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예비콜이 울립니다.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한번 집중을 하고는 힘차게 허리를 흔들다 보니 신호가 오네요.
"이제 마무리 할꺼 같아요~"
라고 말하고는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