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샘+지민]
12시 재야의종을 듣고 친구와 넘어와서 마사지를 받으로 왓어요~
씻고 나와서 직원분들이 해주시는 커피를 마시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제 차례!!
<홍쌤의 마사지타임 >
인사 밝게 서로 나누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어깨가 아프다고 혹시 주로 해주실수 있냐고 여쭤보니 흔쾌히 시원하게 해드리겠다고
합니다..! 지압은 몸이 여리여리 해보이셔서 굳이 말씀 드리진 않앗었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아프지도 않게 잘 눌러주시네요~~ 받다가 드는생각이 뭐였냐면 어깨 결림과 통증은
마사지를 받고 나면 많이 나아지겠다 였습니다 ㅎㅎ
그렇게 이곳저곳 전신 마사지와 따뜻한 찜 마사지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쇽 받고나니
몸도 굉장히 릴렉스 됬겠따! 이제 오는 연애타임이 기다려지네요 ㅋㅎ
<지민 매니져와의 연애타임>
홍쌤과 바통터치후 들어오신 지민 매니져! 똑 단발이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외모와
발랄하고 쾌활한 성격,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볼륨감과 슬림함..!
그렇게 바로 올라오셔서 제 소중이를 붙잡고 괴롭히시는데 겨우겨우 버텨봅니다
키스를 제가 좋아하는데 빼는 것두 없으시구 자세를 바꿔봐도 귀찮은 내색조차 없으시네요
심지어 좁은...! 명기에 가까우셔서 이떄다 하구 느낌 왔을때 언니의 가슴을 잡구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