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에 방문을 해봅니다
B코스 13만으로 예약을하고 방문
마사지샘이 정말 시원하게 뻐근했던 제 몸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짧지만 강한 마사지를 선보여주시는데
굳어있던 제 몸을 가볍게 풀어주고 천천히 스무스하게 디테일하게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발기된 동생을 보고 씩씩하게 생겼다고 섹드립을...ㅋㅋ
중간에 농담도 주고 받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여 ㅋ
서비스는 승아라는 매니저가 입장하는데 화끈하게 해줍니다
키는 16초중반 정도 극슬림하면서 나올곳은 나온 굴곡있는 몸매구요
마인드도 정말 친절하고 시원털털한 매니저였습니다
혀와 손을 동시에 사용해서 애무를 하는데 참 맛깔나게 하네요
장갑을 착용하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먼저 정자세로 펌핑하는데 반응이 굉장히 올라오는 언니네요
연애감도 매우 좋은편입니다
입구도 좋고 진입하고나서 느껴지는 압박도 기대이상입니다
체위도 여러가지로 편하게 받아주어서 후배위 자세에서 사정하고..
마무리로 똘똘이 샤워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오니 출출한감이 있어 서비스 라면한그릇하고 왔습니다
13만원의 가성비가 죽여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