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근질근질 꼬물꼬물 올라오는 게
안 되겠다 싶어 피쉬에 급 전화를 했습니다! ㅋ
찾는 지명이 없어 언니 예약은 못했지만
다행히 큰 대기도 없다 하시고
바로 근처기도 해서 얼릉 달려갔더랬죠
새로운 만남은 항상 두근거리게 만들기에
실장님께 추천 언니 부탁드리고 태연이를 접견!
역시 추천은 건강에 몹시 이롭네요 ㅋㅋ
들어가기 전까지 궁금증에 얼마나 설레던지 ...
아무튼 진정하고 태연이랑 반갑게 인사하는데
귀티나는 외모에 비해 경상도 말투가 참 매력적이고
의외로 매우 착해서 심쿵! 했더랬죠
서비스랑 마인드도 정말 좋았는데
아주 그냥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습니다 ㅋㅋ
성감대를 촷~ 촷~ 하며 감아오는데 후 ...
살려주세요를 몇 번을 외쳤는지 ㅋㅋㅋㅋ
꼬츄에 피가 많이 몰렸는지 혈관이 섹시하다며 ㅋㅋ
그대로 CD을 씌우곤 곧 따뜻한 기운이 감싸오는데
같이 즐기는 마인드라 넘나 뜨거웠다는 ...
금방 참을 수 없는 사정감에 부들부들 ㅋㅋㅋ
실장님 추천 너무 좋았었고
태연이는 오래오래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