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조이양 보기로 했습니다 ..
엘베 앞에 조이가 마중 나와 있더군요
비주얼은 누가 봐도 이쁜 편이고
화장빨인지는 몰라도 몹시도 풋풋해 보이는 게
웃음도 이쁘고 착한 페이스가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방긋 웃으며 손잡고 안내해 주는 조이 ..
복도 의자에 앉히고는 가운을 슬쩍 벗기고
가슴부터 샤르르~ 좋네요
오픈 된 공간이다 보니 BJ가 더 짜릿하게 느껴졌어요
간간이 느껴지는 즐거움을 감추지 못하고
헤벌쭉하며 얼굴로 표현하니 왜 자꾸 웃냐는 ..
설레어서라고 말하니 자기도 설렌다며 맞장구를 ..
대화에 맞혀주는 마인드도 상당히 좋았고
성격도 밝고 말도 잘 통하고 아무튼 다 좋았어요
서비스도 야무지게 잘해주고 ..
게다가 매끈한 피부라 서비스가 더 꼴릿합니다 !!
애인모드 또한 참 쩔었는데 ..
만지고 입으로 맛을 보니 참 달콤하니 달달 ..
앙증맞은 봉지는 빨면 빨수록 물이 많아지길래 쓱~
크 .. 이렇게나 좋을 수가 ..
밀착력도 훌륭하고 조이는 반응도 아주 굿 !!
진심 무아지경의 박음질로 마무리까지 순삭 !!
빠른 사정으로 시간이 좀 남는 게 아쉬웠지만 ..
조이가 고생했다며 땀을 닦아주는데 ㅎㅎ
벨이 울릴 때까지 꼭 껴안고는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