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뒤적이다 급 땡김에 피쉬를 방문.
계산 후 씻으려는 찰나
자신 있게 믿고 신세계 한번 봐보라던 실장님.
두 손 꽈악 잡고는 믿숩니다를 외치고
후딱 씻고는 엘베 타고 고고!!
상당히 섹시한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로 반겨주는
섹시하면서도 참 매력적이었던 신세계.
눈 마주치면서 나긋하게 말하는 게 후후...
바로 즐달을 예감ㅋ
복도 의자에 앉아 가운을 슬쩍만 재끼고는 촵촵!!
씐나는 음악에 업이 된 건지
복도에서 즐겨서 그런지 스릴감도 장난 아니고
짧지만 강력한 인사를 마친 후 방으로 입실.
잠시 스타일 파악도 할 겸 토킹 좀 나누다
같이 씻고 서비스를 느껴보는데
부드럽게 전해져 오는 애무인가 싶더니만
갑자기 프로펠러 같은 혀놀림으로 화끈한 자극을!?
반전 애무에 완전 발딱 하며 기립!!
역시나 침대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거침없는 스킬들이 쏟아지고
마치 음란 넘치는 색녀를 보는 듯
나를 초라한 토끼로 만들어 버리던 신세계.
이런 와꾸에 이 정도 서비스 마인드라...
퇴실할 때 실장님께 스벅 기프티콘 쏘고 말았다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