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빛나를 소개받고선
깨끗하게 샤워 후 만나러 가봅니다 ..
섹시하고 매력적인 빛나가 반겨주는데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더군요 ..
첫 만남이었지만 상냥한 성격에
마인드가 정말 좋은 편이라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다 왔습니다 ..
그렇다고 소극적인 서비스를 하는 건 아니구요
본 게임에서의 빛나는
본능에 충실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강약 조절이 확실하더군요
때로는 조신하게 ..
한데 애무할 때는 섹하고 화끈하게 .. !
연애감도 뭐랄까 ..
순간 조루가 될 법한 떡감까지 ..
그 쫄깃한 맛은 참을 수가 없었기에
그냥 빠르게 포기하고 쿨하게 잔뜩 싸버렸습니다 ..
빠른 사정에 아쉬운 감이 없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참 만족스러운 ..
그런 달림이었던 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
중간중간마다 살펴 가며 배려하는
빛나의 상냥한 친절함에
천성이 착한 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정말 빛이 나는 아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