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앉아서 티타임을 가지는데 가벼운 터치나스킨쉽 잘 받아주네요
글고 샤넬 손도 착한 손은 아니네요 손이 자꾸 내 허벅지위에ㅎㅎㅎㅎㅎ
침대에 누워 가슴을 좀 터치를 하니 샤넬이 애무를 해주네요
목부터 아래로 계속 내려오는데 거친 숨소리와 촉촉한 혀,,, 저를 자극시키기에 충분!!
제존슨넘을 깊숙하게 아주 잘 빨아서 제가 워워했네요
아무튼 애무 후 그녀와의 본게임은
마치 애인처럼 뜨겁게 즐기는게 완전 강강강을 달리게 만들었네요
신음소리도 그렇고~ 날 흥분시키게 만드는 그녀의 반응과 눈빛에
거사를 무사히 마치고 즐거운 맘으로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