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와꾸에 뽀얀피부에 노콘이 기본이라고해서 냉큼 예약을잡습니다 ㅎㅎ
예약시간이된후 입장을 합니다
가벼운 농담과함께 담배한대피니 세미도 한결가벼워졌는지 편히 웃더군요 ㅎㅎ
후다닥 씻고 바로 침대로 갑니다
제가원하는 데는 여기다저기다하며 애무를 알려줍니다
역으로 애무를해주니 진짜 자지러지더군요 ㄷㄷ 아주 흥건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애무를 서로주고받으며 끈적한 분위기에 삽입을해봅니다
이미 흥건한 상황에서 삽입을하니 수욱들어가는데 처음 쭈뼛하던 그친구가맞던지..
역시 노콘만큼 확실한건 없는듯.... 신음소리가 엄청나게 나오는데 깜짝놀랏네요 ㄷㄷ
그러면서도 그소리에 저도흥분해서 정말 끈적하게 하고 만족하고 발사했네요
세미도 느꼇는지 온몸이 뜨겁더군요 ㅎㅎ
끝나고나서 청룡서비스까지해주니까 더할나위없이 좋더군요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세미를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