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을 보기 위해 오랜만에 트리플을 들립니다.
평들이 어마무시해서 꼭 보고싶었던 그린매니저
큰 가슴 족인 저는 이제 더이상 못참겠다는 마음으로 그린을 보러 왔습니다.
프로필 싱크가 조금 보이네요
인사나누고 대화 조금 나누다가 씻고나와 바로 눕히고 BJ를 하는데
다른 후기들 처럼 패왕색을 느끼고 싶어 69를 시도 합니다.
웃으면서 소리를 내주는데 아마 그린 본 분들은 다 공감할 거라 느껴지는 게 소리가 달라요
일부로 내는 소리는 알잖아요
근데 신음에서 쏘울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와! 하면서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여상을 하는데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하다가 더이상 안되겠어서 뒷치기를 합니다.
자꾸 허리를 꺽고 하니까 거기가 빠지는데 허리는 계속 박고 있더라고요.
그린도 그게 좋은지 웃으며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 뒷치기 자세로 가슴을 잡고 엄청 헀답니다.
역시 트리플 하며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