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기가 너무 무료하여 무엇을 할까 하다가 오피가이드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예전에 방문 했던 업소인데 언냐들의 서비스와 실장님이 친절한 기억이남아 다시 찾게 되었네요.
제가 원래 지명했던 언냐가 있었는데 그 언냐는 당분간 쉰다고 하여
실장님께 추천 받아 안나언냐를 소개 받았어요.
예약하고 도착해 똑똑하고 들어가니 안나언냐가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안나언냐를 처음 봤을 때 잘웃고 명량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성격도 좋아보여서 마인드가 괜찮은언니일꺼라고 느껴졌네요
서로 인사하고 안나언냐의 탈의 후에 제 옆으로 와서 눕네요
옆에서 서로 누워 있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안나언냐가 먼저 애무를 시작 해 주더라구요
안나언냐의 핵심적인 애무와 강약을 적절하게 사용 하더라구요.
전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야릇하고 좋더라구요.
자세를 바꾸어 제가 안나언냐를 애무 하고 본격적인 달림을 진행했어요.
콘장착후 삽입. 안나언냐가 느낍니다 처음엔 정상에서 달리다가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신호도 빨리오더라구요 (쪼임도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언냐의 섹끈한 등빨을 보며 박았습니다
살결이 보드랍고 살빠진 허리라인과 엉디를보니 더욱더 야릇하고 느낌좋더라구요
신나게 강강강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즐겁고 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도 또오겠다하고
약속 후에 헤어 졌습니다. 안나언냐 괜찮네요 즐달 하고 왔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