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가 베트남 태국 혼혈언니래서 눈에 확들어왔던 하나매니저
기대반 걱정반으로 실장님께 전화를 해봤는데 인기가 많은 매니저 인가
2시간정도 기다려야된다해서 그래도 궁금하니 기다리고 보기로 함
시간맞춰 도착하고 들어가니 하나가 반겨줌 활짝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는데
귀염귀염 해보였음 와꾸는 평타에서 조금 괜찮은 정도. 나쁘지않았음
하나가 성격이 좋은지 처음본나에게 살갑게 대하면서 애교도 많고 되게 귀여웠음.
가슴도 자연으로 그립감좋고 엄청 큰건아니지만 딱 이쁘게 컸음
슬림한몸매에 복숭아마냥 아주 만지기 좋은 크기에 가슴.. 맘에 들었음
프필상 키나 몸무게보고 엄청 마를줄알았는데 적당히 마른 슬림한몸매에
딱 이쁜몸매.. 먹기 실해보였음 간단히 대화좀하다가 들어오기전 까진 너무 추웠는데
몸좀 녹였으니 샤워를 하러감 샤워중 당연하게도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잘 씻겨줌
샤워중 bj도 해주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부산하게 씻고 나와 침대에 앉으니
무릎꿇고 이리저리 비제이 해주더라 너무 맘에들어서 한참 껴안고 있었다.
전에 갔던 근처 휴게에서 다른언니는 서비스 하나없고 아프다고 개대충하던데
하나매니저는 그런거 없이 잘해주고 표정도 밝고 아주 좋았다.
본게임에서 내가 원하는 자세도 잘 받아주고 신음도 살살 내주는데 딱 내스타일이었고
최근에 받은 내상 치료되고 힐링한 기분이었음 하나매니저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