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일찍해 바로 집가기도 아쉬워서 근처 휴게 구찌에 전화를 해봅니다~
이쁘고 서비스 좋은 언니추천해주세요 라고 하니 실장님 바로 혜미언니 추천해주셨습니다.
혜미매니저가 이쁘고 섭스좋고 내상없기로 미는매니저라고 하니 바로 달려가봅니다~
도착해서 본 혜미!! 목소리도 귀여운 목소리이고 피부도 깨끗하고 좋네여 ㅎㅎ
와꾸도 이쁘장하고 늘씬한 몸매에 첫인상 너무 만족했습니다 조금씩 입맛을 다시게 됬네여 ㅎㅎ
침대에서의 혜미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압을 주며 내 존슨이를 빠는 혜미...
섭스가 아주 좋습니다 ! ! ! 부드럽게 들어가주면서 중간중간 하드한 스킬이...
그렇게 존슨이는 움찔움찔 거리고 ,,, 얼른 삽입해 뒷치기로 즐기는데
뒷태도 예쁘고 엉덩이도 예쁘네요 ㅋㅋ 피부가 깨끗하니 닿는맛도 좋습니다
더군다나 쪼임감도 좋아서 느낌 바로바로 옵니다 자세를 변경해서 혜미를 올려태웁니다
여상위로 혜미가 찍어주는데...... 기술도 좋고 즐거워하네요.
혜미의 슴가를 만지면서 저도 즐기고~ 정자세로도 즐기다가 배출~
배출 한 후에도 끝났다이게 아니라 혜미가 포옹해주는데 정말 녹아내립니다!
애교도 많고 떡감도 좋은게 재방하러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