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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한 힙 인증✅ bj 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좋아서 바로 분기탱천~ㅋ
쪼꼬레뜨

최근 흐물거리는 꼬추모양.. 득남한 친구놈이 같이 좀 다니자고 만날 문자로 욕을하는데,

 

사실 예전부터 전 혼자 빨빨거리고 잘다닙니다 ㅋㅋㅋ 

 

어딜 가야겠다 싶으면 아무에게 연락없이 조용히 다녀오는 편이지요  

 

요즘에 시간이 안맞는단 핑계(?)로 김종국상무님 보러 못갔었네요.

 

모처럼만에 방문이라 약간은 뻘쭘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 입구에서부터 상무님이 맞이해주네요 ㅎ 

  

신뢰와 믿음이 가서 언제나 맘이 놓입니다ㅎ 

 

룸으로 먼저 올라가서 스타일 얘기하고, 친구는 시스템 듣고 바로 초이스시작했네요 

 

생각보다 손님이 별로 없어서 아가씨가 너무 놀고 있어서 그덕에 저는 20명넘는 아가씨를 볼수 있었네요 ~ 

 

역시 확실히 추천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상무님에게 물어보고 

 

5~6명 찍어주는데 와꾸가 제일 제스타일인 효진씨 초이스했네요 ㅎ 

  

바로 술이 들어오고 상무님은 빠이를 하고 저희들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효진씨와 친구팟이 들어와서 친근하게 대해주더군요 일단 첫인상 만족 !  

 

회색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힐이었는데 겉모습만 보면 키는 아담하고 딱히 볼륨감이 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옷을 벗으니 반전이더군요 ㅋㅋ 슬립으로 갈아입고 바로 전투시작 ! 

  

제 존슨을 아담한 입으로 감싸는데 룸에서 받아서 그런지 몬가 더 짜릿했습니다ㅋ 

 

얼굴만 딱 놓고 보면 레이싱모델 누구?랑 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어케보면 좀 순해보이는 인상이기도 한데 다르게 보면 약간 섹하게 생긴 듯 한 얼굴입니다. 

 

근데 말투는 참 다소곳하고 조곤조곤 말을 하네요~ 말하는 게 예뻐서 1점 추가 ㅋㅋ 

  

그렇게 나란히 앉아 술도 한잔 하고 담배도 한 대 피우며 이야기를 합니다. 

 

흔히 처음봐서 룸방에서 얘기하는 뻔한 이야기들.. 

 

몇 명이 왔는지~ 밥은 먹었는지~ 술은 얼마나 마셨는지~ 뭐 그런 얘기들 있잖아요 ㅋㅋ

 

친구는 좋은지 입가에 웃음을 달고다닙니다 ㅋㅋ 뭐가 그리좋은지? 

 

이제 룸타임 끝나고 본겜을 하러 갈 시간 ㅎㅎ 

 

룸에서 많은 얘기와 스킨쉽을 통해 많이 친해져서 뻘쭘하지 않았습니다 

 

입성해서 이젠 씻을 차례입니다. 

 

탈의를 하고 효진이의 몸을 다시 보는데 가슴이 봉긋 솟아 있습니다. 

 

그래서 양치를 하러 들어갈 때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가슴을 만지고 나서 조용히 한마디 했습니다. 예쁘다고 ㅋㅋ~

 

가슴이 몰캉몰캉합니다 ㅋㅋ 양치를 하고~ 비누칠 빡빡 세수를 했습니다 ㅋㅋ 

  

언니도 양치를 같이 하네요~ 

 

담배피고 양치나 가글 안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이 부분에 다시 추가 1점ㅋ 

 

간단한 샤워후 침대로 옮겨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 침대에선 특별한 써비스는 없고 

 

제꺼를 참 오래 빨아줍니다ㅋㅋ 10초도 안되서 이미 제 꼬추는 분기탱천~ 풀발기상태ㅋ 하앍하앍~ 

 

이젠 제가 약간은 소심하게 가슴을 살짝 빨아봅니다. 몸이 움찔움찔거리는데 기분 참 묘합니다.. 

  

다시 저는 눕고 얼른 장갑끼고 상위체위로 시작합니다. 아~ 떡감 참 좋습니다-_-;;; 

  

그러다가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서 붕가붕가를 하는데 몸이 활처럼 휩니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인위적이고 가식적이지 않은 '음~음~' 소리를 내네요 ㅋㅋ 

 

떡치는데 몸이 휘는 아가씨는 오랜만에 보는 듯하네요. 

 

등에 공간이 생겨 제가 팔을 그 사이로 넣어서 몸을 더 밀착했으니까요 ㅋㅋ 

 

그렇게 흔들어 제끼는데 신호가 옵니다. 이놈의 저질체력은 여전히...ㅡㅡ;; 

  

결국 GG를 외치고 발사를 합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저질체력은 언제나 문제네요 이젠 늙었나봅니다 ㅋㅋ 


어떻게 알았는지 제가 발사한걸 알았는지 물을 빼자마자 콜이 울리네요~ 

  

제가 섹후땡을 참을 수 없어 담배피고 후딱 씻고 퇴실했네요~ㅋㅋ 

 

나와서 김종국상무님 잠깐 만나서 고맙다 얘기하고 다음엔 자주온다고하고 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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