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종로 수스파 >

강북권에 흔치않은 떡스파.

그 중에서도 세 손가락안에 들어갈 만한 좋은 업소인 수스파를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업소는 외관은 약간 허름해서 좋지 않아 보이는데...

내부로 들어가면 제법 깔끔하고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장님과 직원 분은 과하지 않게 적당히 친절하시고...

라커룸으로 들어가서 준비하고, 씻으러 들어가보면 스파 시설도 꽤 넓습니다

잘 되어 있어서 샤워도하고, 사우나도 하고, 입욕도 하면서 편하게 쉬다가

나와서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 꺼내먹으면 직원 분이 잠시 후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전반전 >

일단 전반전은 마사지로 ~ 시원하게 한 타임 받아봅니다

전부 한국인. 중년의 관리사님들이시고 마사지도 오래 하신 분들이시라 그런지

마사지를 받아보면 굉장히 시원하고 좋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건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시원하고 좋구요

관리사분들이 전체적으로 저에게 맞춰주려고 하시는게 보이기도 하고

마사지 자체도 너무 시원하고 그래서 항상 만족스럽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최곱니다 ^^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는 걱정없이 가셔도 좋을 겁니다

< 후반전 >

떡스파면 마무리는 당연히 떡이죠 ㅎ

여기는 좋은 에이스급 언니들이 많이 있어서 아무나 봐도 좋은데

제가 추천드리는 픽은 이 업소 지명률 1~2위를 다투는 초아 언니입니다

아마 이 업소를 몇 번 이용해보신 분들은 한 번씩은 보시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160초반쯤 되는 키에 , 몸매는 가슴은 C컵에 적당히 스탠다드한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

살이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몸매에 적당히 볼륨감도 있어서 비주얼도 아주 좋구요

초아 매니저님은 마인드가 진짜... 최고인 분으로

저도 그렇고 제 주변에 초아매니저님을 본 적이 있는 지인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는 최고의 매니저로 꼽는 언니에요

올라와서는 키스부터 퍼부으면서 분위기를 달구고, 하드한 애무에다

적극적으로 즐기는 듯한 연애까지. 흠 잡을 데 하나 없고 진짜 15분이 짧게 느껴진다니까요...

그냥 이 분은 닥추입니다. 아직 안 보신 스파 달리머라면 먼 거리라도 한 번은 가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