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종로 쪽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다녀온 수스파 후기입니다.
평소에 가끔씩 다니던 업장인데 이렇게 급 달로 온건 되게 오랜만인 듯 합니다
실장님과 인사 나누고 얼마나 기다려야되는지 물어본 뒤에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따뜻한 탕에도 좀 앉아 있다가 적당히 시간 떄우다가 나옵니다
슬슬 날씨도 추워져서 탕에 들어앉아있다보면... 못 나올것 같아요
나와서 옷 입고 잠깐 앉아서 TV 보고 있으니 직원 분이 데리러 옵니다
담배나 하나 피고 들어갈까 하다가 그냥 다 받고 피자~ 하고 방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 마사지 」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시길래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시작하기전에 관리사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어떻게 받는게 좋으냐, 어디 해드리냐 등...
물어보신 뒤에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시작은 목이랑 어깨쪽부터 가볍게 만져주시는데 ... 압도 좋고 ~ 많이 뭉쳤는지 조금 아프기도 하네요
부드럽게 만져주시면서 내려가서는 등이랑 허리쪽은 좀 더 신경써서 만져줍니다
허리가 제가 좀 불편했어서 미리 말씀드렸더니 많이 챙겨주시더군요
그 이후에는 좀 더 아래로 내려가서 허벅지랑 종아리쪽 마사지까지 챙겨서 해주신 다음에는
배드위로 올라오셔서 제 등과 허리를 조심스럽게 살살 밟아주십니다
이렇게 까지 마사지 받은 후에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신 뒤에 퇴장하시고 매니저님과 교대합니다
「 서비스 : 수지 」
요 업장에서 만나는 매니저들은 항상 저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겨주네요
이번에 만난 수지 언니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외모부터가 상당한 미인이고, 몸매는 밖에서 보고 싶을 정도로 잘 빠졌어요
B+ ~ C 정도 될 것 같은 작지않은 가슴에 잘록한 허리라인.
살짝 올라온 탱탱한 엉덩이까지 어느것하나 부족한 게 없어요
비주얼로 일단 점수를 먹어주는 언니인데 바로 준비를 끝내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애무와 BJ까지 해준 뒤 바로 올라와서 합체를 하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여상도 열심히 잘 하고, 제가 원하는 자세도 잘 잡아주면서 느끼는 표정을 보니... 죽겠더군요
오래 버티지 못했고 결국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해버렸습니다
비주얼 보시는 분들께 더 추천드리고 싶은 수지. 수스파는 믿고 가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