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9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종로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⑤ 파트너 이름 : 초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종로 수스파 후기입니다 :)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법 한 강북쪽에서는 깨나 유명한 업장입니다
강북권 떡스파 업장 중에서는 손에 꼽힐 정도로 넓고 좋은 시설을 갖고 있구요
매니저들도 아주 괜찮은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어서 언제든 첫빠따로 생각나는 곳이에요
이번에도 업소나 한 번 가야지~ 하고 생각을 하니 바로 딱 떠오르는 업소가 수스파였습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바로 출발해서 전화걸고 실장님께 예약문의를 했습니다
스파 업장이라 딱딱 떨어지는 예약시간은 없고, 얼추 몇시즘에 갈게요~ 라고만 하고
수스파 입구까지 도착해서 담배하나 피우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께 따로 준비해뒀던 돈을 바로 건네고 들어가서 바로 옷 벗고 씻으러 갑니다
날씨가 워낙 오락가락하다보니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있으니 몸이 나른~ 해지네요
서서 샤워하다 탕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나와서 한 5분쯤 앉아 있으니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시더군요. 안내받은 것보다 대기는 훨씬 짧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는 간단한 준비를 마친 뒤 바로 제 몸에 손을대기 시작하십니다
상체에서부터 시작했는데 확실히 마사지를 받으면 좋기는 좋아요
가끔 못하는 사람 만나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느끼는데
수스파는 대부분 다 잘 하시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시원하고 좋았구요
특히 하체쪽을 마사지 해주실 때는... 진짜 힘이 쭉... 빠질 정도로 기분좋았다고 느꼈습니다
허벅지쪽이랑 종아리쪽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은 후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직전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 마사지는 끝이 났구요
잠시 후 매니저님의 입장 직전 관리사님은 저에게 인사를 남기고 퇴실했습니다
그 뒤에는 초아 매니저님을 뵈었습니다
사실 ... 제가 지명해서 만났어요 ㅎ
초아 매니저님이 안 계셨다면 그냥 아무나 랜덤지명으로 만났을텐데
전화상으로 여쭤보니 마침 출근했다고 해서 지명까지 했죠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하고 저를 알아보더니 금방 옷을 벗고서 바로 올라탑니다
저에게 열정적으로 뽀뽀를 해주는 걸로 스타트... 그리고 계속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초아 매니저님의 애무는 언제받아도 진짜 좋아요 ㅎ
기분좋게 애무를 다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이 바로 장비를 씌워주고 합체 시작.
머리를 쓰다듬어보니 살짝 땀이 맺힐 정도로 열정적으로 여성상위에서 허리를 흔들어주고
힘이 슬슬 빠지는지 저에게 바꿔달라고 하고 아래에 깔려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흘리고 ...
지금 다시 생각해도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는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줬습니다 ㅎㅎ
기분좋게 나와서 마무리 샤워하는데 아랫도리가... 진짜 뻐근하더군요...
투샷으로 앞 뒷방 다 초아를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았고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