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보정 직찍 PHOTO 후기 ★★ 수스파 수지. 와꾸녀를 찾으신다면 !! 수지 !!
① 방문일시 : 10.18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종로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쩌다보니 일정이 좀 꼬여서...
지난 주 목 금 토 일 4일을 내리 쉬어버렷네요
직장 특성상 쉬는 날이 좀 불규칙하긴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ㅠㅠ
급작스럽게 쉰거라 딱히 일정도 못 잡고 그냥 집에서 빈둥대다가
첫 날은 뭐 이것저것하면서 집정리도 하고 하다보니 시간 금방 지나갔는데
둘째날 부터는 완전 아무 것도 할게 없어서 마냥 누워만 있으니 몸이 찌뿌둥한게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까운 수스파를 슬쩍 다녀왔습니다
가게로 들어가보니 먼저 온 손님이 계산 중이더군요
입구쪽에서 서성거리다가 그 손님이 계산 마치고 안내까지 받는 걸 보고나서 입장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대화하고 저도 결제한 다음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입장 후 씻기 전 담배부터 한대 태우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담배냄새가 날까봐 양치도 깨끗하게 하고, 머리도 감고 바디워시까지 발라서 싹싹 씻고
나와서 마련되어 있는 옷을 챙겨 입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저보다 먼저 들어왔던 손님이 먼저 들어가신 후 10분 정도 더 기다렸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길래 인사하고서 마사지 받을 채비를 합니다
저도, 관리사님도 모두 준비를 끝낸 뒤 마사지를 받습니다
피곤했던지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처음에는 조금 아프다고 느끼다가
갑자기 잠이 확... 쏟아집니다
졸다 깨다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받다가 어느 한 순간 훅... 하고 뻗어버렸네요
한참을 자다 깨어보니 관리사님이 잘 주무셨냐고 하시네요 ㅎ
잠이 덜 깨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마저 받다가 관리사님의 신호와 함께
돌아눕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를 받았습니다
마무리까지 받은 뒤 조금 더 기다리니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신 뒤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스캐너를 한 번 쭉 돌려보니 ~ 호감형의 이쁘장한 외모와 은근히 남자를 유혹하는 몸매가 보입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엿는데 매니저님이 준비를 끝내고 나서 가까이 오니 더 이쁩니다...
몸매도 진짜 슬림 + 글래머로 아랫도리에 피가 쏠릴 정도로 좋았구요
외모도 가까이서 보니 다양한 매력이 숨은 이쁜 얼굴이더군요
다 벗은 뒤 제 위로 올라타서는 가벼운 애무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초반에는 부드럽게 ~ 해주다가 ,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더니 엄청 꼴릿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양 쪽 가슴과 제 심볼과 알 주머니까지 제대로 빨아준 뒤에 저에게 의사를 물어보곤
CD를 씌워주기까지합니다
그 뒤 부터는 제가 리드하기 시작해서 매니저님을 눕히고서... 합체를 시작합니다
쪼임은 물론이고, 매니저님의 리액션과 반응이 너무 좋아서 ㅠ 5분을 채 못버티고 싸버리고 말았네요
원래는 더 버텼어야 했는데 워낙 몰입하다보니 너무 빨리 발사해버린 감이 없잖아 있네요
기대없이 가서 그런가... 너무 이쁜 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수지 언니 보시면 아마 후회는 없으실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