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보정... 개 꼴릿 실사 ※ 100점짜리 마사지에 퍼펙트 마무리까지. 수스파 별이 ^^
① 방문일시 : 10.15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종로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매일같이 피로와 몸의 불편에 시달리다가
이번에 퇴근하면서 종로 3가역에서 하차 후 수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사우나 시설도 있어서 좀 편하게 쉬다 올 생각이었죠
딱 들어가서는 마사지만 받으려고 하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
저도 서비스가 있는 업소에 와서 서비스를 안 받고 갈 수가 없어서 B코스로 결제해버렸네요
대기시간 어느정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있게 씻고 쉬고 있으라는 실장님.
저도 천천히 샤워하고 탕에서 몸을 좀 녹이다가 천천히 나와서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따뜻한 탕 안에 있는게 너무 좋더군요
이래서 스파는 탕이 있어야된다고 하는 듯 합니다
푹 쉬다가 나와서 그런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배드에 누우니 몸이 엄청나게 처지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걸 보고 겨우 몸을 살짝 일으켜서 인사만 하고
다시 엎드려서 눈을 감고 있으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상체부터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제가 몸이 많이 뭉쳐있었는지
관리사님이 딱딱하다고 하시면서 제가 불편했던 부위만 골라서 잘 풀어줍니다
초반에는 조금 통증을 동반했지만 계속 받으니 한결 낫습니다
받다가 도중에는 한 10분 정도는 졸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마사지는 끝날 시간입니다
관리사님이 마무리해야한다고 돌아누우라고 하시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매니저님을 기다리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마무리하신 뒤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낯이 익어서 자세히 보니 지난 번에 본 적이 있던 별이라는 매니저님이었어요
이쁘장한 외모에 위 아래로 늘씬하면서도 볼륨감까지 같이 보유한 치명적인 몸매
나른한 상태로 점점 몽에 힘이 빠져가던 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매니저님이 탈의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준비가 끝난 매니저님이
저에게 다가와서 몸을 밀착시키고, 애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상체와 하체를 천천히 애무해준 뒤에는 제가 딱히 말하지 않아도 적당한 타이밍에 콘 장착.
바로 위로 올라타서 박아주는데... 은근히 쪼임도 좋고 ~ 표정이나 신음소리가 너무 야릇합니다
여상으로 계속하다 자세를 바꾸자고 하니 고양이 자세를 잡아주는데 자세가 아주... ㄷㄷ...
시각적으로도 너무 흥분되고 슬슬 시간도 끝나가는 듯 하여 집중하여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
시원한 마사지와 확실한 마무리까지 조합된 떡스파 수스파.
요즘같은 환절기에 딱 찾기 좋은 스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