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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꼴릿한 실사 후기 ※ 수스파 에이스 수지!! 박으면 박을수록 달아오르네...
그겨울의찻집
2019-10-14 오전 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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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종로 수스파
강북권에서는 정말 손에 꼽힐 정도로 좋은 업장 중 하나입니다.
업소 시설도 약간 연식이 있는 겉 모습에 비해서 내부는 잘 되어 있구요
탕 시설과 사우나 시설까지 보유한 괜찮은 업장입니다.
수면실이 없는 건 조금 아쉬운 일이지만... 저에게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구요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회전율이 빨라서 불금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면...
그리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어서 좋아요
이제는 너무 익숙한 곳이라 예약도 없이 수시로 방문하는데
실장님은 항상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언제나 이쁜 매니저들을 만날 수 있어서 ^^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던 길에 슬쩍 발걸음을 옮겨서 종로 3가역에 내려서 수스파로 걸어들어갑니다
실장님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빠른 결제 후 씻으러 갑니다
요즘은 환절기라... 따뜻한 물로 샤워할 때면 진짜 피로감이 확 몰려와서 버티기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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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오랫동안 샤워하면서 몸을 따뜻한 물로 녹인 후에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노곤노곤해진 몸에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으니... 마사지가 너무 좋더라구요
관리사님께서 너무 열심히 해주시기도 하고
대화도 잘 통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흘러가고 어느덧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관리사님의 마무리는 서혜부 마사지로...
꼴릿하게 세워주시고는 매니저님과 교대하고 나가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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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수지
이 날은 수지 매니저님을 접견하게 되었어요
수지 매니저님은 스파에서는 쉽게 보기힘든... 아주 좋은 비주얼의 소유자님으로
룸삘 쪽에 가까운 분인데 상위 10% 이내에 들어갈만큼 이쁜 분이고
몸매도 가슴은 C컵에 가까운데 허리라인과 골반라인까지 합치면
s라인을 유려하게 그려내는 이쁜 몸매에요
약간 도도한 면은 있지만 또 본게임으로 들어가면 불타오르는... 그런 분이기도 하구요
들어와서 원피스 형 홀복을 탈의하니 상체는 노브라에 팬티만 입고 있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이뻐보였는지 침이 꼴딱 넘어가고.
바로 팬티까지 벗어던지고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볍게 애무를 받은 후에는 장비 착용하고 삽입을 해보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습니다
초반보다는 하면 할수록 반응에 불이 붙는 스타일이구요
거의 절정에 다다라서는 상당한 몰입감과 격렬한 반응을 보여준 언니라서...
저도 진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다 뽑아냈네요
와꾸도... 마인드도... 모든게 다 좋았던 수지 매니저님...
다음에는 또 누구를 보게될지 기대하면서 퇴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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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lsxnd
1044 2019/10/18 0
club0000
912 2019/10/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