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제공 실사 첨부 ★★ 오랜만의 방문. 유이라는 에이스와 만남.
① 방문일시 : 9.28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종로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⑤ 파트너 이름 : 유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종로 수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거라 위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방문 전에 전화로 물어보고
실장님의 설명을 들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하철역에서 나와서 바로 수스파가 있는 건물까지 도보로 이동하는데
5분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한테 결제해드리고, 제가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 매니저가 있나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은퇴하신건지 안 계신다고 ㅠㅠ
하는 수 없이 그럼 좋은 매니저로 부탁드릴게요 하고 부탁하고서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옷 입고 대기하니 얼마 지나지않아서 직원 분이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직원 분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가서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갑니다
조금 어둡다~ 싶은 정도로 조명을 맞춰놓고 관리사님을 기다리며 대기.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하시길래, 저도 인사하고 ~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간단하게 몇가지 물어보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뭐 대충 어떻게 받는 걸 좋아하시냐, 더 받고 싶은 부위 있으시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아프게는 말고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고, 다리쪽이 며칠 전부터 좀 뭉쳐있다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잘 마사지 해주십니다
상체를 부드럽게 해주신 뒤에 하체는 제가 부탁드려서 그런지 더 세심하게 만져줍니다
다 끝나고 나오는길에는 다리에 힘이 빠져서... 후달릴 정도였네요
마사지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해주시고 곧 매니저님 들어오실거라고 하고 나갑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30초 정도 후 매니저님 입장
원래는 관리사님 계실 때 들어오고 그러던데 이 날은 살짝 딜레이가 있었나 봅니다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길래 눈 감고 있다가 슬쩍 떠서 매니저님을 한 번 스캔해보는데
살짝 옆선만 보여서 얼굴은 제대로 못 봤지만, 몸매는 아담하지만 슬림하고 괜찮아보였습니다
홀복을 벗고나서 돌아서서 배드쪽으로 다가오는데 살짝 솟은 봉긋한 가슴도 귀엽고
얼굴도 민삘로 이쁘게 생긴 분이었어요
배드 위로 올라와서 저에게 살짝 안기길래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유이라고 알려주네요
좋은 평가가 많은 매니저님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괜찮았을 줄은 몰랐네요
저에게 잠깐 안겨 있다가 바로 자세를 잡고, 애무 시작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굉장히 좋은 편이구요 무엇보다 열심히 해줍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받은 뒤에는 매니저님이 씌워준 장비를 착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성 상위 시작인데 겉 보기와는 다르게 위에서 너무 야릇하게 허리를 돌려줘서 좋았구요
체위도 제가 해달라는대로 ~ 순종적으로 잘 따라옵니다
하다보니 시간도 살짝 오바될 뻔 했는데 다행히도 발사 성공.
잠깐 안고서 후희를 즐긴 뒤 급하게 정리하고 퇴실했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지난 번 그 분은 보지 못했지만, 유이 언니가 너무 흡족해서
다음 번에도 또 뵙고 싶네요 ㅎ 업소측에서 보내주신 사진 하나 올리고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