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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라온스파] [4월이벤트][규리] ⭐실사첨부 5장 첨부⭐♥️민쌤의 시원한 마사지♥️전립선 마사지 아잉 좋아~
요릭12

아 오랜만에 또 이 설레임을 느껴보는구나~~




친절하신 실장님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탈의실로 안내를 받습니다~~

탈의실 깔끔하고 넓고 쾌적하죠~~??



일단 아주 마음에 들어서 10점 드립니다~~ ㅎㅎ




이야~~ 따뜻하게 몸도 지질 수 있고, 넓게 넓게 샤워할 수 있는 공간~~

저는 이런 구조도 아주 칭찬합니다~~


1. 민쌤의 마사지 타임




 


우연치 않게 민쌤을 보게 되었는데, 관리 잘하신 미시스타일 이시더군요~




성격도 털털하고 좋아서 1시간동안 즐겁게 수다 떨면서 마사지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ㅎㅎ




마사지 확실히 시원합니다!!! 




뭐 백문이불여일견 아니겠습니까!!!




거짓말 하는 거 아니니 직접 가셔서 온몸의 쌓인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 전립선 타임~~ 윽윽!!!!




역시 저는 이 미시선생님에게 손으로 농락 당할때가 

제일 기분 좋더라구요...




싸고 싶다.. 싸고 싶다.. 할때쯤... 딱 멈추는 우리 민썜 ㅠㅠ




아쉬움은 아가씨가 채워주길 바라며,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ㅠㅠ




캬 ~~ 민삘의 30대 초반 느낌의 섹시한 느낌의 




규리씨 윽.. 소중이는 더욱 강렬하게 껄떡 껄떡 거리고 있는데~~




우리 규리 바로 오자마자 저의 소중이를 살살 괴롭혀 주면서




젖꼭지 애무 날려줍니다~~~


윽윽~~~ 안돼~~ 규리야 천천히 해줘!!!!

일단 진정하고 따뜻한 규리의 입속에 소중이 살살 빨아주는데~~~




윽.. 스킬도 남다르네.. 윽... 꽉꽉 쪼여주는 혓바닥 이 느낌... 




사랑해.. 규리야...






바로 콘돔 장착하고 위에서 올라타서 방아찍기 시전해주는데...




억.. 이거 내가 공격도 하기전에 패배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ㅠㅠ




안돼!!!! 




규리야 일단 누워!!!!




나 심호흡좀 하자.....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나서 슬슬 규리에 




따뜻한 동굴속으로 살살 소중이를 밀어넣는데~~~




크~~~ 역시 쪼임도 대박이네요~~




스파 수위는 아시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그렇게 규리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던 중 드디어 !!!!




발싸!!!!!

규리에 잘했다는 칭찬을 들으며... 그렇게  저는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규리와 




후기에 담을 사진 촬영도 하고, 이런 저런 수다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ㅠㅠ

 




아직 프로필 사진이 업데이트가 않된 상황이고, 




출근한지 얼마 않된 쌩초짜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착하고, 서글서글한 매력이 있어서 한참을 수다 떨면서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ㅠㅠ


자 이제 남은 코스는 바로 바로~~!!!!!






바로 라면타임~~~




짜파게티 한그릇 시원하게 하고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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