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 대표 간판Ace 아이
60분 투샷 쫀맛클럽코스로 만났음
생각지도 못했던 Ace의 영접이라
만나기전부터 살짝 긴장빨고있었는데
클럽에서 아이를 딱 보자마자
절로 웃음이 나오면서 기분이 좋아졌음
넘 이쁜 얼굴과 벗겨보고 싶은 바디라인
아이도 그런 날 보며 미소를 지어줬고
내 손을 잡고 메인스테이지로 데리고갔음
가운을 풀어주고 그 자리에서 바로 BJ시전
서브언니들도 이쁘던데 동시에 섭스 ㄷㄷ....
아이언니가 쥬지 빨면서 계속 아이컨택하던데
하.. 뒷통수 붙잡고 존x 쑤실뻔한거 겨우 참고
빠르게 콘 요청하고 1차전 치뤄버렸음
이 언니 확실히 떡감이 살아있음
빵디도 이쁜게 이 맛에 달림하는거제~!
방으로 자리 옮겼는데 서브언니들도 따라옴
같이 이야기하고 놀다가 서비스 받았음
서브언니들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서비스할때 같이 찌찌빨아주고 막 만져주고하던데
이정도면 의자왕의 기분을 살짝 알거같기도함
언니들 나가고 아이언니랑 본격적으로 즐김
복도에선 쑤시면서 다른커플 구경하느라 바빳지만
방에선 온전히 아이언니한테 집중했음
그랬더니 확실히 아까 느끼지못한걸 느낄수있었음
이언니 떡감이 좋은정도가 아니라 걍 좁보임
긴자꾸 명기라고하면 형님들 다 알아듣겠지?
이쁜언니가 표정도 야하게 지을줄알고
신음소리도 개꼴리게 계속 내가지고 미치는줄
계속 부르르 떨면서 물을 쏟아내길래
신나가지고 피스톤질 하면서 마무리해버렸음
바로 콘 빼주고 대충 닦은 다음에 또 BJ해주는데
대충 낼름거리는게 아니라 겁나 길게 빨아줌
내 쥬지도 신나서 또 발기하던데 ㅋㅋ.. 살짝민망쓰
아이가 오빠 힘도 좋다며 칭찬해주길래
너 앞이라 그런거 같다고 이야기하니까
웃으면서 뽀뽀해주고 담엔 무한으로 오라더라
하.. 기대된다 이런 언니랑 무한샷...?
나 어쩌면 담엔 주머니 탈탈 털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