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우지호실장님이랑 통화 후 방문 했습니다.
엄~청 친근한스타일~ 룸에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초이스햇는데
절 피하는 시선........ 그게 끌려 미지를 초이스 했는데
쑥쓰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ㅋㅋ
몸매는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
앞에 있는 술병 잡느라 일어서서 기울이는데
엉덩이를 보니 팬티자국이 없는게 딱 티팬티.......
홀딱 벗은거도 아닌데 이게 이리 심장뛸일인지
엉덩이가 봉긋한게 한번 보고 나니
노래 부를때도 손이 자꾸엉덩이로 향하네요 ㅎㅎㅎ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우지호실장님 !! 또 뵐께요 좋은 언니 추천해주세요!!
